주일예배후에 1시30분.

마음껏 함께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는 그 시간이 되도록 기도했던 그 예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 대학 청년들이 마음껏 하나님께 나아 갈수 있는 시간.

성도들이 은혜의 찬양 가운데 깊이 드리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예배후에는 중고등부와 대학 청년들이 각각 셀그룹 목장모임을 하게 됩니다.

이 모임을 통해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되고, 세상 가운데 날아오를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 교회에 두날개인 예배와 셀그룹이 살아 있는 예배가 되도록 비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임을 독수리 비전예배(독비)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등,청년의 부흥이 일산주님의교회 부흥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