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성령의 날 간증을 했던 이쁜 최철집사님 가족들.
그리고 딱딱하기만 했던 남성들의 부드러운 모습들.
사이좋게 한컷 찍은 집사님의 모습.
이외에도 담고 싶은 모습이 너무 많았지만, 아쉬움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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