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 조회수 : 1316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02-23 |
현재 사탄의 공격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 도처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도 죄의 유혹에 넘어가면 진리를 떠나게 되고 거짓의 종이 되고 만다. 이것은 사탄의 공격에 넘어갈 때 우리가 진리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청교도 신앙으로 굳건하게 세워진 미국에서도 불교의 확산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의 내용은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에 나오는 내용이다.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 브래드 피트, 키아누 리브스, 해리슨 포드, 톰 행크스, 윌리엄 데포, 맥 라이언, 스티븐 시걸, 에디 머피, 우피 골드버그, 우마 서언, 가수 마돈나, 티나 터너, 영화감독 올리버스톤 등 할리우드에서 불교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미국은 한 해 동안 3,500~4,000여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고 한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학자들은 기독교의 본산지인 유럽에서의 이슬람의 확산을 보며 이것을 이슬람의 쓰나미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영국 성공회의 경우 2005년 통계를 보면 전체 47,000여 교회 중에 1,300여 교회가 다른 용도로 이미 팔렸고, 영국 전체에서는 이미 2,000여 교회가 이슬람 사원으로 팔렸다.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했던 웨일즈의 하노버 교회도 현재 노인 5명만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담임목사도 모시지 못한 채 장로 부부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폐허가 되어가는 낡은 교회당을 지키고 있다. 유럽의 교회들은 이렇게 이슬람사원, 술집, 영화관, 식당으로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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