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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섬김 조회수 : 1002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0-02-17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 20:28)

 

하나님 은 사랑으로 죄인을 품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에 선명하게 나타났으니 천지간에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은 단 한 번도 하나님의 사랑이 마감되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도 건재하여 당신의 심령 속에 역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 안에는 능치 못함이 없다. 당신에게 따르는 표적이 믿음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다.

 

믿음이 당신 안에서 진리에 대해 자유를 선포하고 있으며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보여준다. 믿음은 아버지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셨으니 곧 죄인을 향해 영육 간에 베푸신 크신 사랑이시다.

예수는 우리로 하여금 섬김의 모습을 귀로 듣게 하고, 눈으로 보게 하시고, 몸으로 체험하게 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사랑이시다. 섬김의 실천을 위해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에 그가 가시는 곳마다 질병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나의 평생에 하나님의 섬김을 얻어야 한다. 예수께서 당신을 섬기기 위해 육체의 몸을 입고 당신 곁으로 오셨듯이 이제 당신이 죽어가는 영혼을 향해 그 섬김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요구가 당신에게 머물고 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시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실천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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