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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형언할수없는 크신사랑 조회수 : 1408
  작성자 : 김경숙 작성일 : 2009-06-16

삼년의 광야의연단을받고있던중

주님은부르셨습니다 사랑하는 언니를 통하여서!,,,

성령님은 일산주님의교회를 소개시켜주셨고

영적거장이신 김원수목사님 영의아버지께 입양시켜주셨습니다

2008. 6. 8일 둘째주에 처음왔는데 영이살아서 숨쉬는

생명력있는아버지집임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능력있는말씀의권세에 마음이 녹아지며

기름부음의찬양에 얼마나 얼마나 울었던지요!,,,

이 글을올리며 또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또한 일찌기뿌리를내리신

인카운트되신 성도님들의 환한얼굴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요,,,

그날의 은혜를 잊을수가없습니다 우리부부의 광야의 끝날이었습니다

드디어 젖과꿀이흐르는 가나안땅에입성했습니다

젖었던 장작개비를 말씀의능력으로 바싹말려주시고

그위에 기름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의불을붙여주셨습니다

마치 준비되었던장작개비같이요  알파, 인카운트, 포스트인카운트를통해

평안을주시고 기쁨을주시고 비젼을주시고 영의날개를달아주셨습니다

영의장막을 옮겨주신지 일년만에 육의장막도 옮겨주셨습니다

더욱감사한일은 이부족한것을 예비권사로 세우셨습니다

이 왠 은혜인지요!,,,

거룩한 기름부으심의임재와 뜨거운성령의역사와 생수의 물댄동산같은

우리 일산주님의교회 사랑합니다  양떼들을위하여 목숨거신

목사님과사모님 그리고 아름답고 멎지신 우리 성도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잠들지않는 황홀한 행복의사역자

사랑의 동역자들이되길 기도합니다

 

불신자들이여 인생의방황에서 예수님을만나고

영이병든자들이여 좋은목사님, 좋은성도님들, 좋은교회

바로이곳 주님의교회에서 신앙의방황을끝내고

새로운 비젼을향하여 높이높이 날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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