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08년을맞이하며.. | 조회수 : 1052 |
작성자 : 강구희 | 작성일 : 2008-01-03 |
2007년을 보내며......
마또그로수 꾸야바의 강구희,박희주 선교사입니다.
새로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까이 있으나 멀리있으나
늘 생각나는 분들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 한 해동안 수고가 많으셨지요?
물론 보람있고 행복한 순간도 많으셨을 거구요.
뒤를 돌아보면 어느것 하나 우연이 없고, 어느 것 하나
필요없었던 것이 없었음을 알게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확신한다면
언제나, 어느 때나 행복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새해에는 김원수목사님과 주님의교회모든분들 위에,
더 좋은 소식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계획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기를,
김원수목사님께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목사님으로 인하여
더 행복해 지기를,
하루하루 순간 순간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기를,
그리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하늘 아래 가장 좋은 향기를 김목사님과
주님의교회모든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브라질에서 강구희,박희주,신영신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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