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혹한 만큼 당신이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105 |
작성자 : 백현 | 작성일 : 2007-12-29 |
많이 추우시죠?
그다지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보아 줄 만도 못한--- 그런 나 인줄 앎니다 근데 교회에 와 예배드릴때면 늘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절대 사랑의 흔들림 없는 그 은혜를 부어주심에
몸둘바 몰라 그저 주님의 품 속으로 달려 들어 간답니다
이제 제 나이 40하고 후반을넘기는데 생명 연장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기쁘시게 해 드릴까?
하나님 관심 알아 그분 뜻 어떻게 하면 시원케 해 드릴까?
그 염려가 기도때마다 떠오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밤에도 난 당신이 주 안에서 강건하고 순결하기를-------
고난이 없겠냐마는 여기 연약한 이 사람도-------
어딘가에서당신위해 기도하고있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요
힘을 내세요----- 일어나 걸어요------사랑 합니다
제가 기꺼이 당신의 선한 이웃이 되 드릴께요------
하나님이 보실때 당신보다 더 소중한 존재는 이땅 어디에도 없습니다-----아버지 품으로 지금 돌아 오세요---어떤 모습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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