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난 가난하다 또 성경에서 주님 말씀하셨는데 보증서지 말라고 그런데  난 많은 돈을 보증도 섰다 빚도 많다 정말 참기 힘든 재정 상태다

나와 아내는 건강도 완전치 못하다 또 세상에 어떠한 권력도 연결된 부귀도 없다 세상 관점으로 판단 해보면 앞날이 심히 걱정되는 그런 한 가정이고 기쁨 제로에 상태이다 헌데 실제의 내모습과 우리 가족 ,가정은 어떨까  바로 이렇다 하나님 선택해 주셔서 밝은 미래의 비전을 약속 받았다 지금은 훈련과 준비되는 과정일 뿐이다 아버지 내게 주신 기도의 능력으로 구약에서처럼 언약을 맺어 주셨고 난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되어 지고 있다 나는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종일 대화의 기도를 드린다 누가 이 약속의 황홀함을 이해하고 동의 할수 있을까  나는 그냥 기도만 하는데 먹을때도, 어린 딸과 놀때에도, 청소를 할때도 , 아내와 혹 다투었을때도, 몸이 아파도, 걸을때에도, 슬퍼 눈물이 흘러도, 작은 행복 앞에서도, 지금처럼 기쁨이 넘쳐 눈물이 멈추지 않을때도 나는 기도한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 가장 큰 선물이다  그래서 인지 그분은 날 잘 아시고 귀히 여기시며 사랑 하신다 그래서 감사하고 눈물이 난다

나에게 주신 기도의 능력과 힘 그것이 날 삶의 목적없는 방탕한 자의 구석지고 초라한 모습에서 너무큰 미래의 십자가의 풍성함을 약속받은 성취자요 사명자로 다시 살아갈수 있게 해주셨다  삶의 분명한 이유 목적의식 그것은 분명 하나님 만이 주신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다 오직 이룰것을 믿고 말없이 소리없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어쩌면 바보같이 무조건 기도할때 축복은 내것이 되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감사하며, 죄를 고백하며, 모든것 우리의 어떠한 기도의 제목도 다 들으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편을 허락 하시고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그  높으신 곳에서 말씀 만으로도 모든것을 이루시는 오직 한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 합니다    

기도로 모든것을 이루는 주님의 교회 식구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