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닮동산을 다녀와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 조회수 : 1563 |
작성자 : 김진숙 | 작성일 : 2008-08-15 |
|
예닮동산 목사님 사모님 형제 자매님들 사랑가운데 잘다녀 왔습니다. 첫날 , 침묵의밤 기도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간절히 구하며 하나.둘 .비우는 작업을 내려 놓는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주바라기 되여 예닮에 왔습니다. 도우미들을 바라보며 나를 바라보며 내가 헬퍼라고 도우미라고 자처했던 내 모습이 넘 처절하여 보이기 시작하더군여 주님 용서 하소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구하며...
징소리와 함께 둘째날 새벽 시간부터 내 속에는 새로운 것들이 이번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 침묵의 밤을 예닮을 통하여 열어주신 주님의 품안에서 말입니다. 징소리와 함께 둘째날 새벽 시간부터 내속에는 또 다른 소중한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가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주체할 수 없는 영,육의 터치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
벼게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은 편지들 ! 누가 나에게 깜짝 놀랐습니다. 25통의 편지 한통 한통 님들의 사랑을 열어 읽으며 시야가 가리워지면 기도 하고 아무리 참으려 해도 흐느낌 속에 한 방에 있는주바라기들 까지 잠 못들게 하는 이 흐느낌은 하나님의 사랑이였습니다 푸른 창공에 새하얀 목화솜 같이 넘 포근한 구름위에 안겨 울 주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따듯한 사랑의 마음으로 내 안에 상처들이 치유 되여져 답니다. 목사님,사모님,문희원,김방은 권사님,최용숙 권사님,김운수권사님.허혜영 권사님.전순희권사님, 이소현권사님,홍진만 오연홍집사님,김관열.최철 박지숙집사님. 이태규,강복희집사님.김수정집사님.고영희집사님 이태희예미수 집사님,김문자 집사님,김경진성도님.에게 전해져온 이 따듯한 사랑을 마음것 울어보고 웃어보고 먹고 넘 행복 했답니다. 새로오시는 성도님들에게 계속 이여져 가기를 소망하며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
이전글 : 기도의 특권 | |
다음글 : 간절한 마음에기도~~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