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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터어키사역을 마치고(?) 조회수 : 1099
  작성자 : 조성환 작성일 : 2008-07-30

본인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말씀을 전해야 할것같아서 대신 글을 올립니다

기도와염려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무섭지 않았냐는 질문에 첫마디가 기도하면 되는데 무슨걱정이냐고 반문하는데

엄마의믿음적음에 약간 부끄러웠습니다

 또갈거냐는 물음에 또 가고 싶다고 주저없이 말하고 고생이되었지만

그뒤에 주님이 주시는 그무엇(?)이 있다고 얼굴에 환해지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무엇이 무엇일까요??

어른인 나도 모르는, 부족한, 그무엇(?) 때문에 우리가 주님가까이 거하는것일텐데요

아무튼 이번에 주님이 하셨어요

성환이의인생가운데 아주 중요한 부분의 한자리를 우리주님이 이루셨다고 믿습니다

기대해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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