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배신자의 첫 번째 사람은 “나”” | 조회수 : 61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5-04-06 |
“ 배신자의 첫 번째 사람은 “나””
가룟유다를 욕하지 맙시다!!
우린 돈에 더 약합니다
가룟유다의 많은 배움을 욕하지 맙시다!!
우린 더 지식층입니다
가룟유다를 계산주의자로 부르지 맙시다!!
우린 더 계산을 먼저 잘 합니다
가룟유다처럼 자기를 자책하지 맙시다!!
우린 죄책감으로 삽니다
우린 가룟인 ‘유다’입니다.
우린 ‘죄인’인 줄 알고 믿어야 ‘행복’하고 ‘자유’합니다
우린 베드로입니다!!
말을 꿀떡같지만 ‘성령’없는 우린 ‘길바닥에 뒹구는 낙엽’일 뿐입니다
우린 베드로입니다. 말을 잘 하지만 말한 대로 잘 안됩니다
늘 ‘힘자랑’을 하기 때문입니다 칼을 가지는 ‘힘’!! 힘 자랑!!
우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우린 언제든지 배반할 ‘가룟유다’요,
베드로요, 제사장이요, 바리새인이요, 무리인 군중들입니다
우린 글 잘 쓰는 서기관입니다
이 모든 것은 내 힘을 뺄 때에 가능합니다. 힘 빼라!!!!
힘 자랑하지 맙시다!!!
주여!! 내가 첫 번째 아담이고, 내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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