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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안하무인(眼下無人) ” 조회수 : 207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23-07-16

“ 안하무인(眼下無人) ”

참 대단하다

죄인이 하나님을...심판하다??

무지하면 무지를 모르고...

볼 수 없으면 더 악해지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 사마니즘!!

내가 만든 하나님!! 종교다원주의!!

하나님은 절대 나 같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니...

십자가가 어리석게 보입니다

혹시 나는 무지한 영적 문맹이 아닌지?

오늘도 나는 성령 앞에서

오늘도 나는 십자가 앞에서

오늘도 나는 부활 앞에서

오늘도 나는 말씀 앞에서

나를 봅니다

죄인 앞에 하나님이 피고석에 앉아있습니다

결국은 지옥문에 서게 됩니다

죄인을 구원할 분 오직 예수그리도입니다

오직 바람과 불과 성령의 찬양을 주소서!!

은총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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