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이 판국에 누가 크냐?? ” | 조회수 : 294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3-07-09 |
“ 이 판국에 누가 크냐?? ”
예수님의 죽음을 예고한 유월절 성만찬!!!
“마치고”...
누가 크냐고 다투는 제자들!!
군림이 아니라 “섬김”인데...
내가 죽는 십자가의 기도 없이는...
끝까지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땅에 떨어진 핏방울 같은 기도의 흔적 없인...
골백번 다짐해도 결코 끝까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검과 뭉치로, 군대의 힘으로, 돈의 힘으로 안됩니다
통곡의 기도만이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던 제자들입니다.
나의 기도의 시간은?? 기도를 경시하면 안됩니다
기도의 분량만큼 끝까지 최후의 골고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칼을 칼집에 꽂으십시오. 힘으로 안됩니다
기도가 없으면 100% 배신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십시오.
함께 모이면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지금은 기도의 동역자가 절실할 때입니다.
오주님!! 성령이여!!
긍휼을 베푸소서!!
작은종 논두렁 노엘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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