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의 고통 ”

우리는 욥기를 큐티하고 있습니다.

세계최대의 부자였고 자녀들은 믿음생활 최고였다.

예배에 목숨 걸었던 분

내 마음엔 뼈를 깎는 고통!!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덩이

내 피부는 굳어졌다 터지는 상태!!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는 불안뿐

차라리 저주받고 태어나지 않았더면...

생일을 저주한 사람..

고통가운데도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 믿음!!

•고난의 길일지라도 끝까지 믿음의 사람으로 서기!!

•믿음을 버리느니 죽음을 선택하는 믿음!!

•인생의 기준 ‘고난’

종으로 사는 기쁨은 영웅이 아니라

종으로 사는 기쁨!

종의 성품은 충성!

시작하면 끝까지!!

인내의 욥!! 선배님을 보면 부끄럽지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욥’의 신앙을 본받읍시다. 

주님!! 한 없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2021’추수감사절은 하박국을 넘어, 

욥기의 감사 축제를 드려 봅시다.

사랑합니다

크게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