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주년을 준비하며...”

(1995.10.29.(주일)/2021.10.31.(주일)

 “일산을 넘어 열방으로...”

           “ your kingdom come!!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소서 ”             

사도행전16장은 성령께서 유럽으로 이끄신 성령의 음성!!

아시아에서 사역을 허락하지 않는 성령!!

아시아에서 사역할 일이 너무 많은데...

1880년대 미국의 서부개척시절,

언더우드, 아펜젤러, 귀츨라프, 토마스, 세브란스, 존 헤론, 

알렌, 제임스 게일, 데이비드, 존슨, 브루언, 데이비스, 유진벨, 오웬, 모펫, 

사무엘, 로제타, 셔우드 홀, 루비 캔드릭...

수많은 엘리트 젊은 선교사들이 이 나라에 복음을 싣고 “이몸이 죽고 죽어”~ 조선 땅에 왔습니다.

“와서 우리들을 도우라”(행16:9)!! 

일산의 모퉁이, 변두리 가좌동을 넘어

열방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일산주님의교회는 지역을 넘어 

열방을 향한 “주님의교회”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말대로, 믿음대로 될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모두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이 초석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크게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