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소식  >  자유게시판
  제  목 : jump2019 Festival 성전봉헌(10.27 11시 본당) 조회수 : 606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9-10-06

“  Jump2019 Festival 성전봉헌
10.27.11시 본당 ”

매일처럼,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걸어온 광야...

긍휼을 기다리며 흘린 눈물...

‘네 행복을 위해...’(신10:13),

조건없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오늘도 광야 빈들에서

돌같이 굳어버린 내 마음 어찌하랴.

그저 무늬만의 성도가 아니도록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성령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성전봉헌의 기쁨을 사모합니다.

눈물겹도록...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

  이전글 : “ Jump2019 Festival 성전봉헌
  다음글 : ( 교회생일(1995.10.29.)24살을 기다리며) “ 순종의 아비 아브라함처럼 찾아온 때...”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