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성전 비전368평을 봉헌하자... ”

23년 전 루스 땅이

벧엘이 된 이곳 거룩한 땅

이미 세워놓으신 성전 368평

이젠 헌당으로 영광돌려야 할 하나님의 집

여기에 모인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너도 나도 한 평 드려 벧엘이 벧엘 되길...

덜 먹고, 덜 마시고, 덜자고, 덜 놀고, 덜 보고...

덜 덜 하다보면 영광을 돌리게 되리

아브라함도 한 평...

이삭도 한 평...

야곱도 한 평...

성전건축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건축하는 믿음으로...

벧엘 성전을 봉헌하라

한장 한장 벽돌을 찍듯

문을 세우고 문짝을 달듯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땀방울 눈물방울 모은 헌신을 받으소서

365회나 기록하신 말씀

“걱정하지 말라!!”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