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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한 해는 격동이었고 드라마였습니다.' 조회수 : 480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8-01-07

너무 힘든 눈물 속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원석을 불러 보석으로 다듬는
아픔이었습니다.

고난 중에 하늘을 열어
광야 중에 꽃우는 기적을 보여주셨고

실망 중에 길을 보이시고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를 주셨습니다.

기도 중에 은혜의 빗줄기를,
말씀 중에 회복과 치유를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삶의 해답입니다.
말씀을 붙들고 또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2017년,
모든 매인 것과 묶인 것을 풀어내고

2018년,
새해에는 열정 위에 기름을 붓는
축복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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