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월은..." | 조회수 : 551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7-01-01 |
"세월은..."
세월은 밤의 한 경점입니다
세월은 안개와 같습니다
세월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세월은 나그네와 같습니다
세월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은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라 합니다..
세월을 아껴라!! 주인님의 명령입니다
성령충만 하여라!! 주인님의 명령입니다
회개 합니다
2016 지난 한 해를 묵상하며
스스로 주인 되어 산 날들을...
갈망합니다
새벽 늦은 비의 은혜를...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며 보내고
다가온 2017새해 새날들을 맞이하는
경건한 감사의 기도 시간이 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하소서!!
2016 한 주간을 남겨두고..
교회 뜰에 있는 감나무의 까치밥을 묵상하며...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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