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는 헬라인입니다
 

나는 야만인입니다
 

나는 지혜가 없고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입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께 빚진 자입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빚진 자입니다
 

나는 오직 은혜로만 충분함을 선포합니다
 

나는 오직 기도만이 전부임을 선포합니다
 

나는 오직 믿음의 반응으로 순종함이 나의 전부입니다
 

나는 평생 갚아도 갚지 못할 빚진 자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나는 만입이 있어도 은혜의 빚을 감당치 못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크고 값진 놀라운 선물
 

보배로운 예수님이 그 누구보다 작은 나를 찾아오셨으니
 

나는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감당치 못할 은혜를 받은 자 입니다
 

나는 부활의 복음을 위해 순교할것을 선포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