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빈들에서 추수감사절에..." | 조회수 : 566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6-11-20 |
“ 빈들에서 추수감사절에...”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창자가 떨리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없다” 할지라도 숨 쉬고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메마른 곳’ 에 서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여호와가 여기 계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은 나의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기에 감사합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내 흘린 눈물이 영롱한 보석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계산을 하면 늘 적자의 삶이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흑자가 되니 감사합니다.
‘감사를 잊어버림은 모든 것을 잃는 것’ 임이 깨달아 지니 또한 감사합니다.
값없이,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은혜를 내게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올해 2016 추수감사절엔 임직헌신예배를 드리니 더욱 감사합니다.
감사를 넘어서 순교의 믿음과 열정이 가득하소서
크게 잘 될 것입니다.
2016 추수감사절에 빈들에서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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