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안식관

"힐링하우스"

주여
 

이억만리 이땅에서 무엇을 보여주시렵니까?
 

 엘리야처럼 로뎀나무아래 누워
 

하나님과 다시 대면하는 불의 사역이 회복되기를...

일산주님의교회 공동체의 눈물의 섬김으로
 

이곳 이 땅에 엎디어 눈물 뿌리게 하시는 것은
 

첫째는 회복이요, 둘째는 쉼을 위함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이방 땅 열방회복중심 “안디옥”교회처럼
 

복음의 불씨로 사용하고자 순종의 군대 까마귀떼들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치앙마이는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 중국
 

너무나 가까이서 영혼들의 간절한 부르는 소리 들리는
 

다음세대와 어른세대가 어우러진 열방의 심장 같은 곳!!

구운 떡과 한 병 물 먹고 마시고,
 

여호와의 천사 어루만진 손길로
 

사십주 사십야를 달려 호렙산에 이르러
 

내 영이 내 속에서 피곤하고, 내 몸이 기진할 때 세미한 음성들리면
 

일산주님의 공동체  향한 사랑과 주를 향한 뜨거운 신뢰로
 

상처가 별이 되고 눈물이 비전되어 소망의 노래 부르리
 

다윗의‘아둘람 굴!! 나의 피난처 치앙마이 안식관 힐링하우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치앙마이안식관 힐링하우스의 우상을 철거하고
 

2016.7.27. 수요일 치앙마이에서
 

작은 종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