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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하는 민주가 되겠습니다 조회수 : 738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5-08-30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주님의교회 다니는 11살 김민주입니다 저는 아바드리더시스템을 배우기 전과 후의 달라짐은 생활 속에서 예배 생활에서 느낍니다.


제가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하기 전에는 예배드리지 않고 놀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과 예배드릴 것을 약속하고 저

녁 예배 참석은 하지만 약속과 다르게 저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예배에 집중하지 않고 살짝 도망가서 친구들과 놀

았습니다. 그럴 수록 부모님과 다툼이 심해 졌습니다. 왜 이리 교회에서 노는 것이 좋은지... 시간도 너무 빨리 가

고, 학교 숙제들도 가끔 급하게 하게 되고, 하지 못한 숙제를 했다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되니 부모님

께 꾸증 듣고 혼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아바드 리더시스템을 배우고 저는 저녁예배가 즐거웠고 제가 부모님을

저녁예배로 인도했고 저녁예배에서 찬양대에 서며 예배를 드리고, 회개 기도를 드리고, 차츰 진정한 예배 드림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다른 짓을 하고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계속적으로 훈련을

받고 말씀을 배우며, 주의 종 김원수 목사님께서 저희를 위해 가르쳐 주시는 열정적인 모습과 힘드신 때에도 저희

를 위해 끝까지 기도해주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변화는 모두 대단하신 하나님께서 만

져주심을 믿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잃지 않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시간도 점점 늘어서 1시간 정도 기도하게 되는

영광도 주셨습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하고 제일 큰 변화는 저희 가족이 하나님께 집중하며 기도하고 있고, 아

바드리더시스템을 한 뒤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니 기쁨과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예전보다 더 말

씀으로 전하게 되었고 부끄럽고 소극적이던 제 모습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불교를 믿으시는 외

할머니께 천국 소망을 전하는 능력 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일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저희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제가 눈물 흘리며 기도할 수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저는 앞으

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김민주가 될것입니다. 나 김민주는 크게 잘될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크게 잘 될것입

니다. 일산주님의교회는 크게 잘 될것입니다 진주초대교회는 크게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나라

는 크게 잘 될것입니다.

김민주(소년부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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