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부활의 영광이어라...

새벽이 죽어버린 시대에 새벽을 깨우다

밤이 죽어 버린 시대에 밤을 깨우다

고난 주간은 주리고 목마름을 회복하는 시간이어라

성도들과 함께 한 주간 행복한 새벽시간이어라

주님과 함께 새벽의 축복을 누리는 영광이어라

20년 만에 총동원 새벽기도 참 행복이었습니다

오늘 부활주일 아침에 영광된 부활의

신앙이 회복되어

크고 크게 잘되고 잘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을지어다

밤 낮 부르짖는 교회가 될지어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