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입에서 감사할 수 있다는 은혜만 있어도...” | 조회수 : 613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4-11-16 |
오늘은 한해 2014년 감사를 헤아리는 시간입니다.
은혜없이 십자가의 그 사랑을 알 수 없어
이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탄이 씨를 뿌릴 수 없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잎이 무성한 것과
소출이 없는 것과 상관없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사탄도 방법이 없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다.
감사하는 사역에
교회시작 19년동안에 불평할 일을
능히 이길 수 없었다.
추수감사절엔 십자가의 복음이
세상의 나라를 압도하는 감사의
기름부음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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