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침묵의 영성 고난주간" | 조회수 : 730 |
작성자 : 주님의교회 | 작성일 : 2014-04-20 |
십자가에서 6시간 동안 일곱마디
침묵 속에 흐르는 복을 누리는 사람
묵상하는 사람은 나무요 시냇물
묵상에는 생명이 흐른다
한주간 일곱마디의 삶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다”
“엘리엘리 라마사막다니”
“내가 목마르다”
“다 이루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침묵하는 삶의 신앙이게 하소서
조용한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면서...
침묵의 십자가 로시작하여
상처가 별이 된 작은 종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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