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꼭 안아 주기" | 조회수 : 862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3-04-28 |
야곱의 아들들은 요셉과 서로 입맞추며 울면서 꼭아 주었습니다
야곱은 이방땅에서 총리된 아들 요셉을 품에 안고 꼭 안아 주었습니다
집나간 탕자,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 돌아옴에 품에 안고 꼭 안아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죄 많은 여인 막달라 마리아를
아픔과 상처와 죄를 꼭 안아 주었습니다
예수님도 세리마태, 간음한 여인, 죽은 나사로
바디메오 장님을 꼭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바울은 가는 선교지 마다 무릎을 꿇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거룩한 입맞춤으로 안아 주었습니다
서로 안아줍시다. 가슴에 있는 눈물로,
가슴에 있는 영롱한 은혜로
마음에 있는 감사로, 은혜로울 수 있는 감격으로...
서로 축복하면서 얼싸안고 영혼의 기쁨을 얻읍시다!
안아줌은 치유의 시작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사랑합니다. 작은종 김원수 목사
"
이전글 : "용서를 빕니다" | |
다음글 : "사랑하는 아들아"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