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말씀대로 됩니다. 선포대로 됩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의 뜻입니다.
  아멘하고 크게 웃었더라!! 내 삶에는 결코 이루어지지 아니할 일!! 사람의 생각으로 불가능한 일에는 언제든지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라는 말씀을 먼저 하셨습니다. 즉 ‘아멘 아멘’입니다.
  먼저 아멘!! “네 입을 널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아멘을 크게하라!! 믿음대로 될찌어다!! 아멘을 크게하라!! 믿음대로 될찌어다!!
  주목하고 본바요.. 진리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그대로 임함은 아멘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은 것은 아멘으로 시작됩니다!! 누가복음이 생명의 삶 Q.T로 시작 되었습니다. 누가복음은 ‘사실’, ‘목격자’, ‘말씀의 일꾼’, ‘내력을...’ 자세히, 더 확실하게, 전하려고 ‘누가’가 쓴 책입니다.
  누가복음의 1장은 ‘잉태’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나이가 많고 늙은 제사장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이 임신하는 사건입니다.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는 사건입니다. 복중에 아기는 성령이 충만하여 뛰노는 아기였습니다. 네 복중에 있는 아기는 복이 있을지로다. 복중에 아기는 ‘큰자’라고 한결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은혜가 너무 커서 말로 표현 할 길 없어 아기를 낳을 때까지 제사장 사가랴의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하잘 것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건들은 믿음의 사건입니다.
  15년만에 임신의 축복이 있어 크게 웃고 계시는 손현민 집사님!! 아멘 할찌어다 아멘의 복이 있길 축복합니다. 그 감격! 그 은혜를 잊지 마십시요!! 당연한 것으로 아는 사람은 눈물이 없어요. 감격이 없어요. 강한나 집사님 끝까지 승리하십이요. 쌍태의 복을주셨는데 사무엘과 공주를 잉태하여 출산의 복이 있길 바랍니다. 이호연 사모의 임신, 김유나 자매, 윤선화 자매, 모두에게 거룩한 자녀의 잉태의 복을 주심에 ‘모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고백되어지길...
  하하하!! 너무기뻐라!! 잉태의 복으로 가득한 교회입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눅1:45) 그대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크게 아멘하십시오.’
  당연한 것으로 알면 말씀을 선택한 값진 순종이 없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없고, 감격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삶에서 승리하시길... 장마의 여름을 보내며

  작은종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