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난의 시절을 잊어버리면...'(고통과 아픔) | 조회수 : 990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2-06-24 |
가난한 마음 천국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풍족과 만족이 있습니다.
가난한 시절을 잊어버리면 교만만 있습니다.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님을 광야 40년을 통해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낮추고 주린 것은 가난함이라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가난함은 물질의 가난함의 수준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텐트로 시작한 교회의 가난함은 하나님의 풍족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외로움, 상처와 아픔과 역경은 아버지의 마음을 갖게 하는 축복이었습니다.
이 나라!! 6.25를 잊어버림이 신명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 시절 잊어버리면 죽는 줄알아!!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야! 조심해 너!!
잊지말라 광야시대!!
잊지말라 6.25!!
나의 조국을 주신 주님!! 이 땅에 교회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피흘림으로 솟아내신 은혜입니다.
작은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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