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주일 말씀은 “창세기”에 머물고 있습니다" | 조회수 : 864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2-03-18 |
우직한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나로 시작한 교회
우직한 '예배'하나로 ‘벧엘’된 교회
우직한 '기도'하나로 ‘옥토’되어 섬긴 교회
우직한 ‘은혜’하나로 달려온 교회
우직한 ‘비전’하나로 별이 되어 섬겨온 교회
우직한 ‘기쁨’하나로 오늘 여기까지 ‘에벤에셀’한 교회
우직한 ‘헌신’ 하나로 길 위에서 '하늘을 보는' 교회
우직한 ‘말씀’하나로 '기름 부음'을 갈망한 교회
우직한 ‘감사’하나로 과거를 잊고
미래를 바라보는 ‘회복’된 교회
우직한 사람, ‘눈물’의 사람,
‘비전’의 사람, ‘꿈’의 사람,
‘순종’의 아비, 아브라함 처럼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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