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 조회수 : 845 |
작성자 : ^^ | 작성일 : 2011-11-03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목사님...일본 다녀오신후에 많이 편찮으시단 말을 들었습니다.
아프지마세요...얼마전부터 너무 힘들어 기도를 놓았다가 목사님 아프시다는
얘기에 다시 기도를 하기시작했어요..컴터도 못하는데 겨우 남깁니다.
제가 비록 순종못하고 많은 죄를 지은 탕자이고 죄인이지만 목사님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쓰라리고 (그표현이란 이루말할수없습니다)제 일부를 도려내는것같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기도는 못합니다만...목사님,사모님,주님의 교회를 늘 기도하고있습니다.
오래살아주세요..두분...사랑합니다..제가 불효합니다.제가 하나님께 복 못받아도
늘 두분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합니다
"
이전글 : "빈들에 집을 짓다" | |
다음글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