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도가 안된다구요. 미모로 하세요.(전도자의 미녀 최용숙 권사) | 조회수 : 1368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05-10 |
해피데이 516!! 영적고지를 점령하자!! 셀의 번성. 교회의 구원 받는자의 더하는 행복. 기도하는 교회. 복음의 열정. 신수성가의 축복의 교회. 셀 목장별 하나님의 은혜.
2010 한해를 시작하면서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비전.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해 함께 수고하는 은혜. 그리고 눈물... 작지만 알찬 교회. 눈물이 있는 교회. 기쁨과 비전이 흘러가는 교회!!
때를 따라 구령의 열정을 갖고 함께 뛰고 숨 쉬고 걷고 있다. 해피데이 진행 위원장. 진행 총무. 서기를 선두로 그래도 작은 열정을 다한다. 진행 총무 최용숙 권사님에 대한 이야기다. ‘목사님! 교회 건축 중인 이진수 소장이 해피데이 예비 신자로 품고 기도하고 있다.’ 목회지원실에서 대화중에 소장님은 최권사님의 미모 때문에 해피데이에 오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다.(농담)... 난 얼마나 웃었는지? 최용숙 권사님의 미모(?)와 우리 주님의 교회 미모들을 제쳐놓고 최권사님의 미모로 전도를 해? 하하하하... 웃습니다. 최권사님은 어느 곳이 미모일까? 외모일까? 내면일까? 키(?) 체력(?) 얼굴(?)... 그 어느 것을 보아도 미모는 아닌 것 같은데...
김재일집사와 함께 만나 범진이 두고... 이곳에서 우리 교회를 만났다.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과 같이 치유와 회복으로 예배자로의 회복의 삶을 사시는 분이다. 교회문서, 행정, 키는 정말 표준이하이다. 단하나. 멋있다. 기도의 눈물을 보았는가? 작은 손들을 통곡의 눈물을 보았는가? 보이지 않는 권사이다. 해피데이의 행정과 영적 모든 기름부음은 총무인 최권사님이 중심이시다. 진행위원장은 얼굴 마담. 영적인 은혜 마담이다. 꼼꼼이 챙기시고 순종 200% 권사님이시다. 멋있다. 그런 권사님으로 있지만 이번 해피데이 결정적 사역을 하신다. 목장도 예비리더들이 훌륭히 잘 자라고 있다. 이것이 교회리더의 모습이다. 그래도 느린 부분이 있어 가끔 농담도 하지만 거절감정이 처음 우리 교회와 만날 땐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200%이다. 너무 감사하다. 모가 없고, 각이 없어 둥글다. 교회의 큰 돌은 아니지만 조약돌이다. 보이지 않는다.
오늘도 손 높이 들고 강단에서 눈물을 적시시는 우리 권사님! 나머지 얼마 남지 않는 생애를 멋있게 마무리 하세요. 권사님이 저 보다 먼저 천국가신다면 내가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눈물의 섬김... 몸으로 섬김... 아버지 기뻐하시는 이 제단이 권사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축복의 제단 되기까지 촛불처럼 사세요. 해피데이의 성공은 작고 촛불되어 섬기는 은혜입니다. 함께 조직과 영성으로 함께하는 눈물입니다.
하늘의 구름이 요즘에 너무 많아요. 그러나 이곳 교회는 영적구름이 없어요. 구름을 뚫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작은 기쁨을 누리며 한 사람이라도 더... 더...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시는 당신의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 하나 되어 큰 공동체를 이루어 샛강이 강물 되고 바다 되어 열방의 구원의 강물이 강력하게 흐르는 도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해피데이 최용숙 권사님 신수성가의 축복이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십시오. 1주일 남았습니다. 사랑합니다.
2010.5.6.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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