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리움... | 조회수 : 1048 |
작성자 : 김충헌 | 작성일 : 2008-01-20 |
사랑하는 성도님들...아름다운 섬김들...
그 모습 그리워서...새벽의 한 가운데서 몇 자 적어봅니다.
잠시였던 시간들이었는데,
제 안에 이렇게 깊이 깊이 들어와 있는 걸 보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을 선물로 제게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작은 자를 섬겨주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사분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모두가 그립고, 모두가 보고싶습니다.
그 곳에 남아 있는 다윗을 통하여
교회의 승전보를 전해 듣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 다시 오셔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그 날을 고대하며
우리 앞에 놓인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영광을 계속 누리시고
서로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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