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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역사는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법입니다 조회수 : 1345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09-12-07

희망은 사람사이로 흐른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은 유토피아 세상이 유토피아라고 말합니다. 무신론자들은 망원경으로 신을 보지 못하고 현미경으로 영혼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영혼의 존재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역사의 커튼 뒤를 보기위해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의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회가 그리고 세상이 어수선하고 방향을 잃은 듯 보이는 지금이야 말로 역사속에 여전히 개입히시고 중심이 되시는 주님께 엎드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기도의 눈물이 있는 곳으로 흐르고 기도의 강수가 있는 곳에 교회의 배가 띄워집니다. 가로막히면 막힐수록 기적이 일어나기 너무 쉽습니다. 안성맞춤입니다. 

 

    우리의 기도로 주님은 일하십니다. 승패는 하나님의 손에 하나님이 싸우시도록 적극적인 기도, 강력한 기도의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일할 때 승리는 일어나고, 선언되고, 축복과 치유와 회복이 완성됩니다.

 

“여호와가 싸우리라! 전쟁은 내게 속한 것이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역사 속에 오시는 구원을 보라. 그분 예수 그리스도를...”

 

        작은 종   김 원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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