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적 상상임신? | 조회수 : 1406 |
작성자 : 선태훈 | 작성일 : 2008-10-30 |
어?
선태훈이 누구지?
주님의교회와 사랑하는 목사님 을 위해 수년동안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는
낮고 낮은 평신도 서리 집사 입니다.
영적으론 여러분의 식구 이지요~~~
상상임신 을 하게되면 정말로 임신한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입덧이 오며 배도 불러진다 그러나 그 뱃속에는 아이가 없다.
태어날 아기를 상상하며 아기옷도 준비 한단다.
우리 믿는자들의 영적 자궁속에는 예수가 정말 들어있는가?
영적 상상임신을 하고보면 헌금도, 전도도 하고 각종 교회 봉사도
많이 하고 구역 활동도 하지만 또 집사 권사 장로의 자리에까지 오르지만
놀랍게도 막상 영적 초음파를 해보면 많은이들의 교인중에는
믿음을 착각하고 교회생활을 하고사는 자들이 의외로많다....
나는 정말로 회심하고 거듭 낫는가?
바울처럼 태장을 5번이나 맞고 돌로맞아 죽은줄 알고 버려질때도 견뎌내며
감옥에서도 영적 확신과 사명으로 찬양이 흘러 나올까?
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 피를리심은 대속의 확신이 계셨다.
7번이나 입원하여 병들어 고통이 심할때마다 "아버지! 제 머리맡에 지금 계시지요? 하고
부르짖었던 내가 너무 창피하다 바울처럼 복음을 위한 외침이 아니고
나 자신만을 위해서 부르짖었던 것이 챙피하다...
주의 사랑에대한 확신으로 주를위해 순교까지 할수있는 믿음을 원해본다~~~
도둑같이 오시기전 우리모두 영적"초음파 검사"를 받아 봐야 하지 않을까?
신자란 내가 하나님을 믿는자이며~~
성도란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는 자며
교인이란? 성전마당만~~~?
우리 모두가 성도 일까?
믿음부족한 나는 오늘도 매일매일 회심하고 사는가?
내신앙을 재 점검 해보며 고민에 싸여본다~~~
사랑하는 주님교회 교우들 모두 초음파검사를 받아보고
댓글을 올려 다시한번 목사님을 통해 회심합시다~~~
사랑합니다~~~데꼴 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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