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10월 19일 세례를 통하여
진정 하나님의 자녀되는 거듭남의 은혜와 감사에 대하여
우리 교회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어떠한 감사를 드릴까 고민하던 중....
오늘도...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영상 한편을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주님을 닮아가고자 삶이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세상입니다.
힘들어 보이고, 때론 미친 사람으로 보여지는 세상입니다.
오늘 이 영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저의 눈에 씌여있던 또 한 꺼풀의 세상의 막을
걷어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한 꺼풀 벋겨지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멘.
** 영상이 20분이상 걸립니다.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꼭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팔 복(맨발의 전도사-최춘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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