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한 가지 잊지는 말아라... ”

30년 전 교회 앞 벌판은

아직도 여전히 광야입니다

30년 후 이곳은 천지개벽이 되었다 상전벽해(桑田碧海)!!

지금 우리가 28년 전의 10평짜리 텐트를 기억하는 이유는!!

광야를 잊지 않기 위함이다

광야를 잊으면...

낮아짐의 눈물이 없어진다

낮추시는 은혜를 모른다

징계의 기쁨을 모른다

지금의 축복을 모른다

말씀이 안 들린다

예배가 타락한다

마침내 하나님의 복의 근원을 모른다

기억하라!! 잊지마라!!

잊으면 망한다!! 충분히 망한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우리 함께 예배해요

우리 함께 순종해요

우리 함께 마침내 복을 받아요

마침내를 향하여...반드시 끝은 옵니다

봄은 오듯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