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산에서...  ”

교회는 열심히 다닌다!!

성경말씀도 제법 안다!!

눈물도 가끔 흘린다!!

약간의 감동도 받는다!!

생활 속에 삶의 축복도 고백한다

그러나 기도가 안 된다

말씀을 들을 때 졸린다

예배시간이 길다

헌금이 하기 싫다

천국이 안 믿어진다

지옥은 더욱 더 부정하고 싶다

십자가는 끔찍하다 ???

부활은 더 큰소망이 없다 ???

죽으면 그만이지...??

변화산에서 

기도의 산 변화산!!!!

예수님을 만나고 불세례, 성령세례를

깊게 받아야 합니다

오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이 고백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올라갑시다 변화산으로!!

우리의 살길입니다!!

성경과 성령은 

가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