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약궤를 싣고 벧세메스로 가는 두 마리 암소처럼!! ”

언약궤!! 예배와 임재

언약궤!! 하나님 됨을 빼앗기면 다른 신들이 지배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언약궤

다윗!! 3만명의 언약궤 입성을 기뻐합니다

다윗의 아내 미갈!! 언약궤의 기쁨을 외면합니다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은 영의 기쁨을 모릅니다

물 탄 복음을 조심하십시오

이제 우린 헐고 다시 기초를 쌓으십시오

믿음이 쪼그라들고 변질되지 않도록 합시다

벧세메스로 언약궤를 싣고 가는 두 마리 암소처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처럼!!

두 마리 암소!! 새끼들의 울음소리를 외면하고

암소 두 마리는 번제물로 드리고

싣고 간 수레를 번제불로 드리고

우린 오벧에돔처럼!! 죽음을 결단하고

언약궤를 섬긴 하나님의 복을 받읍시다.

예배에 목숨 거는 헌신과 충성이 살아있는 교회!!

영이 머무는 교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