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따라 살다보니...”

부르심!! 

은혜입니다.

순종의 아비 아브람처럼...

가문도, 학벌도, 재물도 없는 인생

부르심!! 75세 아브람, 65세 아내 사래

온 민족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까지 

‘순종’을 통과한 사람

기다림의 영성을 훈련!!

100% 순종의 길 기우뚱 기우뚱 비틀거린 광야의 세월, 

결국 하나님은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으로!!

열국의 어미 사라로 만드셨습니다.

나 외 다른사람을 위한

기도의 사람 아브라함,

한 영혼을 끝까지 

절대 믿음, 절대 긍정, 절대 감사!!

절대 기도, 절대 순종의 사람!!

부럽지 않습니까?

기도로 순종의 길을 걸어보십시오

짠~~~한 인생을 경험합니다.

순종의 아비 아브라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