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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눈물이 선물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 조회수 : 20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24-04-28

“ 눈물이 선물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

광야의 아름다움은 살든지 죽든지이다!!

광야는 여전히 어둠이다 전갈, 뱀, 질병, 죽음...

광야는 고독, 고뇌, 방황과 원망, 불평의 자리이다

광야는 하늘을 보면 살고 땅을 보면 죽는다

광야의 놋뱀!! 십자가를 보면 산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순교를 앞에 두고 로마의 2년 동안에

거침없이, 아낌없이, 남김없이 뿌린 바울 선교사의 복음서다

광야는 여전히 아름답다

영적 눈을 뜨고 보라!!!

영롱한 눈물이 얼마나 감사인지를...

모든 것을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광야를 떠나지 마라!! 

여기가 안식처다!!

거침없이 기도해라!!

하늘문은 광야에서!!

불기둥 구름기둥도 광야에서!!

하늘의 만나도 광야에서!!

성막의 아름다운 예배도 광야에서!!!

비록 검으나 아름답습니다 게달의 장막처럼!!

4월의 마지막...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

삶이 ‘아멘’이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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