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열매의 축제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

감사 감사의 단어만 가슴에 새기어 살아도 참 아름다운 것을...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몰랐을까?

감사가 없는 곳은 ‘지옥’이고 ‘영벌’...인데

천국에 있는 것은 ‘감사’입니다

참행복한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영혼구원의 열매는 부족함이 많았지만...

서로를 축복하면서 ‘감사’할 수 있는 것

감사 감사했습니다

주일아침 감사절에서는 참으로 짠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의 축제 한마당...

웃고...울고...

또 웃고...울고...

하나됨의  공동체

어린아이처럼... 공동체 자체의 밤!

감사의 밤은 밤이 아니라

천국이었습니다.

준비한 스텝, 준비한 숨은 숨김의 분장들...

완전변장의 모습들...

알파코스! 해피브릿지!! 영롱한 가슴 뿌듯한 우리 예수님의 공동체

영원할지어다

계속된 영혼의 산실이 될찌어다행복한 영혼의 다리!!

아름다운 추억들이, 제자의 삶으로 승리하십시요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