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행악자의 마지막 기회... ”

사형선고 받은 두 행악자

사형선고 받고 태어난 나

나는 사망의 몸으로 태어났다

두 행악자 중 하나는 나

한 행악자는 예수이름을 불렀고

한 행악자는 예수이름을 저주했다

한 행악자는 구원의 선물로, 

한 행악자는 지옥을 선물로,

한 행악자는 믿음으로 구원을,

한 행악자는 불신으로 버림받고,

오늘도 오고 가는 세대 속에

두 행악자가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나’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 있습니다

오늘 낙원(천국)선물을 줄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소개해야 합니다

“PR!!” 피(P)가 나도록 알(R)려야 합니다

영혼을 살리느냐 죽이느냐 나의 책임입니다

오 주여!! 

웬 은혜입니까? 두 행악자 중에 있던 나!!

값없이 은혜로 얻은 구원!!

엎드려 오늘도 눈물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