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소식  >  자유게시판
  제  목 :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룻 처럼" 조회수 : 191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23-05-14

가정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 룻처럼... ”

다시,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하찮은 평범한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충성됨은 마음입니다

작은 일은 사람이 보기엔 중요하지 않습니다

룻은 가사에만 전념한 전업주부였습니다

룻을 다윗의 증조할머니로 등장시켜줍니다

룻기의 다윗,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 같지만 한결같이 작은 일에 충성한 자입니다

다윗은 아버지 심부름 간 미성년자입니다

그 작은 심부름이 나라의 정국을 뒤집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찮게 여겨지는 충성된 일!!

하나님 앞에서는 크고 작은 일이 달리 구별되지 않습니다

시시하고 별 볼 일 없고 아무런 관심거리도 없는 일도 

하나님 앞에선 절대적 의미를 갖습니다.

비현실적인 명령에 충성하는 사람!!

생명을 아끼지 않고 적진을 돌파한 하나님의 나라, 다윗의 세용사(삼하23:16)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사역을 맡깁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이런 사람들이 것입니다.

“맡은 자에게 요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충성(忠誠)은 신실함입니다

 "

  이전글 : 룻의 가정처럼!!
  다음글 : (가정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 살고자 하면 울어라!! 실컷..."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