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룻 처럼" | 조회수 : 331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3-05-14 |
가정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 룻처럼... ”
다시,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하찮은 평범한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충성됨은 마음입니다
작은 일은 사람이 보기엔 중요하지 않습니다
룻은 가사에만 전념한 전업주부였습니다
룻을 다윗의 증조할머니로 등장시켜줍니다
룻기의 다윗,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 같지만 한결같이 작은 일에 충성한 자입니다
다윗은 아버지 심부름 간 미성년자입니다
그 작은 심부름이 나라의 정국을 뒤집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찮게 여겨지는 충성된 일!!
하나님 앞에서는 크고 작은 일이 달리 구별되지 않습니다
시시하고 별 볼 일 없고 아무런 관심거리도 없는 일도
하나님 앞에선 절대적 의미를 갖습니다.
비현실적인 명령에 충성하는 사람!!
생명을 아끼지 않고 적진을 돌파한 하나님의 나라, 다윗의 세용사(삼하23:16)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사역을 맡깁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이런 사람들이 것입니다.
“맡은 자에게 요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충성(忠誠)은 신실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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