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눈(eye)... ” | 조회수 : 371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2-08-07 |
“ 눈(eye)... ”
나의 들보를 보는 눈
서로의 들보를 빼내주는 사랑
서로의 티눈을 빼어주는 기쁨
나의 티눈에 아파하는 눈물
저의 들보에 애통약으로 처방하는 눈물
빼라! 빼라! 또 빼라! 또 빼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처럼
그래야 영이 머물지!!
분별력있는 눈의 힘
예수님처럼! 심한 통곡의 눈
예수님처럼! 심한 애통의 눈
거기엔 티가 없고...
거기엔 흠이 없고...
티없이 흠없이 주름없는 우리는
티눈이든 들보이든 주름이든
주의 이름으로 회복된 치유의 눈은 참 아름답습니다
성령의 눈으로 말해요.
긍휼의 눈으로 말해요.
주님의 마음 본받아...
"
이전글 : “ 주님!! 저에게는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 | |
다음글 : “ 울지마라!!...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