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역은? ”

불꽃같은 마음이 없어도,

타오르는 믿음이 없어도,

성령의 역사가 없어도,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지런함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때,

열정적인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때,

죄성이 있는 자아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때,

악한 뿌리가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때,

참된 순종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열매입니다.

참된 열매는 하나님의 영이 거할 때 순종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섬김과 사역은 불 타 없어질 공적에 불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아플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성도는...

그 열매가 아름답게 맺게 됩니다.

임재가 있는 삶을 사십시요.

죽기살기로, 기도와 말씀의 임재가

나와, 공동체를 붙듭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