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영혼구원!!!...”

교회의 창문 문틀 틈새 비둘기가 둥지를 만들었다.

몇 일 전부터 품고, 또 품고 있다

영혼을 향한 열정 같다

조금 있으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예쁜 새끼가 부화하겠지!

비둘기 같은 성령이여!!

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전도의 사명을 가진 삶이다.

1950.6.25. 새벽4시 

남침의 동족상잔(同族相殘)의 피눈물을,

주리고 눌린 동족의 영혼들을 기억합니다.

안팎으로 선교하는 교회

모든 성도가 사역하는 공동체

성령이 이끄시는 성령공동체

따뜻한 가족 공동체

함께했던 오순의성도(집사)별세 했습니다.

함께 위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땅의 마지막은 천국의 첫날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축복의 공동체!!

2021.7.5. 맥추감사절(오순절) 성령의 능력과 기름의 예배,

제5회 장원시험(2021.7.25.)으로 함께 아름다움을 나누는 축복의 공동체이어라!!

크게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