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작고 강한 교회 ” | 조회수 : 467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0-11-29 |
“ 작고 강한 교회 ”
부름받아 나선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25년 전 여기는 ‘어디든지’였습니다
선교지!! 광야!! 가라!!
광야에서 꽃을 피울 때까지...
빈손 들고 왔습니다.
모든 것을 드리고...
빈손 들고 천국으로 이사 갑니다.
선교는 작은 마음부터...
기도부터...
선교는 한 알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선교합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과 예물로....
기도와 사랑을...
카타콤 시대일수록 더욱 더 한 알을 심습니다.
광야의 텐트에서 IMF를 견뎌 낸 교회입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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