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왕이신 나의 하나님... ” | 조회수 : 478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0-08-23 |
“ 왕이신 나의 하나님... ”
돌베개의 눈물이 있는 곳에
생명의 한계를 느끼는 곳에
상처로 얼룩진 눈물이 있는 곳에
내일을 모르는 아픔이 계속 되는 곳에
갈 수도 올 수도 없는 신음 속에
내 자아가 깨어지고 무너질 때
고난의 슬픔이 삶을 파괴할 때
성령이 오시어...
별이 되고
비전이 되어
소명이 되고
은혜가 되어
나의 마지막까지
은혜의 복음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여기, 우리교회!!
눈물샘이 마르지않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헌신과 기쁨의 은혜의 샘!!!
온 공동체에 임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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