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소식  >  자유게시판
  제  목 :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부르고 싶은 이름!!...” 조회수 : 453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20-05-03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부르고 싶은 이름!!...”

보고픈 아버지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래도 나의 아버지시다

그리운 어머니!!

한번도 사랑한단말이 없었다

그래도 나의 어머니시다

뼈를 갈아서 뒷바라지 하신 부모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두분이 묻힌 뒷동산의 산소에

어여쁜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싶다

가슴시리도록 보고픈 분

나의 부모님

지금은 안계신다

있을때 잘합시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 목사

 "

  이전글 : “ 또 광야?... ”
  다음글 : “ 웁니까?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